“Quod erat demonstrandum(Q.E.D)”- 증명의 시간


<aside> 🌱 인사업무를 전혀 모르는, 모르는 것이 많아서 궁금한 것도 많았던, 그래서 왜 하는지, 다른 방법은 없는지 물어보고 찾아보고 생각하며 살아 온 인사담당자가 있습니다.

시작은 왜?라는 질문을 하는 모난돌이었고 20년의 시간동안 직접 경험하고 생각하고 배우면서 인사담당자로서 시작점에 스스로에게 제시한 “왜?”에 대한 답을 찾고 정리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.

인사드립니다. 인사담당자, Opellie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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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💡 인사담당자, Opellie가 기록을 남기고 있는 공간입니다. https://brunch.co.kr/@cjfdnjs1949 https://insa-insight.tistory.com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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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💡 인사담당자, Opellie의 시간 2006년 1월 ~ 2023년| 8월 인사실무자&팀리더로서 시간 2023년 9월 ~ 현재 | 인사의 역할,방법을 연구, 정리하고 전달하는 시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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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aside> 💡 만남 E-mail : [email protected] SNS : https://www.linkedin.com/in/opellie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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낭만닥터 김사부의 모난돌 프로젝트 - ‘낭만닥터 김사부2’

“감과 운이 중요하다며. 그래 맞아. 써전한테는 감과 운이 중요하지. 하지만 그 정도의 감과 운을 챙기려면 그만큼의 노력과 경험도 필요하다는 것 알아둬야 돼.

그 파일 안에는 내가 처음 돌담병원에 들어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해온 모든 응급외상수술과 응급처치들에 대한 방대한 경험치들이 쌓여 있어.

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써전들이 적게는 대여섯번에서부터 많게는 수십번씩 복기하고 또 복기하고 다른 방향으로 시뮬레이션해 보면서 성공했던 것들은 성공한대로 실패한 것은 실패한대로

좀더 최선은 없었나 좀더 환자한테 데미지가 덜 가는 방법은 없었나 찾아보고 또 공부해낸 것들이야

의사로서 실수를 줄여나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. 실전, 그리고 경험뿐이야.

그래서 우리가 다룬 모든 케이스들을 묶어서 새로운 프로토콜을 만들고 있고,

모난돌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저장되는 중이야”

Opellie의 모난돌 프로젝트

인사에 있어 감과 운이 중요합니다. 하지만 그 정도의 감과 운을 챙기려면 그만큼의 노력과 경험이 필요합니다.

그리고 한 개인의 경험은 언제나 제한적입니다.

인사담당자, Opellie에 담긴 글, 자료는 모난돌 인사담당자의 경험을 담고 있습니다.

“틀렸어” “인사는 그렇게 하는 게 아냐” 등의 말을 들으며 복기하고 또 복기하고

다른 방향으로 시뮬레이션해 보면서 찾아보고 정리한 내용들입니다

그 내용을 인사담당자, Opellie라는 공간에 담아보려 합니다.